"이름 없지만 분명 그 분"…또 500만 원과 손편지 남긴 천사 [포크뉴스]

1 week ago 12
[지금 이 시간 가장 뜨거운 뉴스를 '콕' 찍어 전해드립니다]지난 21일 오후 경남 사랑의열매 사무국 앞.현금 500만 원과 국화 한 송이, 손편지가 담긴 상자가 놓였습니다.앞서 "사무국 앞에 박스를 두고 간다"는 전화도 한 통 걸려 왔는데요.한 익명의 기부자가 두고 간 겁니다.편지에는 남부지역 집중호우로 희생된 이들을 애도하고, 삶의 터전을 잃은 이들을 위로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또 "빠른 복구가 이뤄지길 바란다"며 "작은 성의지만 성금 모금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고도 했는데요.편지 말미에는 '2026년 8월 어느 날'이라는 문구만 적혀 있었습니다.이름은 남기지 않았지만, 모금회 직원들은 이 기부자가 누구인지 바로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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