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최고지도자 "국민단결이 적 분열시켜…심리전 경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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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의 종전협상이 안갯속에 빠진 가운데 최고지도자인 아야톨라 모즈타바 하메네이를 비롯한 이란 지도부가 내부 결속을 촉구하는 메시지를 내놓았습니다. 현지 시각 23일 이란 국영 IRNA 통신에 따르면 모즈타바는 "이란 국민 사이에 형성된 놀라운 단결로 인해 적 내부에 균열이 생겼다"고 말했습니다. 최고지도자로 선출된 이후 한번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그는 "이란의 응집력은 더욱 강력하고 강철처럼 견고해졌다"면서 "이런 과정을 통해 결국 적들은 굴욕과 치욕을 당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자국민의 정신과 심리를 겨냥한 외부 세력의 공세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모즈타바는 "적의 미디어 작전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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