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14일부터 15일까지 중국 베이징에서 정상회담을 열었다. 두 정상은 대만, 이란, 호르무즈 해협, 첨단 반도체, 희토류, 관세를 논의했다. 어느 쟁점도 매듭짓지 않았고, 대신 회담은 두 개의 시간표를 남겼다. 트럼프 대통령에게는 11월 중간선거까지 남은 6개월이 있고, 시 주석에게는 중국 공산당 3기 후반을 관리할 3년이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15일 베이징을 떠나는 에어포스원 안에서 보잉을 먼저 언급했다. 그는 중국이 보잉 항공기 200대를 사고, 발주가 잘 진행되면 최대 750대까지 살 수 있다고 말했다. 중국은 구체 계약을 발표하지 않았다. 보잉도 확인을 백악관으로 넘겼다. 로이터는 기종과 인도 시점, 최종 계약 여부가 공개되지 않았고, 200대 가운데 기존 주문 물량이 얼마나 포함됐는지도 불분명하다고 전했다. 보잉 주가는 발표 뒤에도 약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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