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미국과 2차 협상 참석 ‘긍정적’ 검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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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미국과 2차 협상 참석 ‘긍정적’ 검토 중”

입력 : 2026.04.20 22:58

“아직 최종 결정되지는 않아”

미국과 이란이 2차 종전 협상을 앞둔 가운데 지난 19일(현지시간) 오후 중재국 파키스탄의 군사도시 라왈핀디에서 주민들이 귀가를 서두르고 있다. 이는 미국이나 이란 대표단이 항공기를 타고 라왈핀디에 있는 누르 칸 공군기지에 도착할 경우에 대비해 미리 안전을 확보하려는 조치로 풀이된다.[연합뉴스]

미국과 이란이 2차 종전 협상을 앞둔 가운데 지난 19일(현지시간) 오후 중재국 파키스탄의 군사도시 라왈핀디에서 주민들이 귀가를 서두르고 있다. 이는 미국이나 이란 대표단이 항공기를 타고 라왈핀디에 있는 누르 칸 공군기지에 도착할 경우에 대비해 미리 안전을 확보하려는 조치로 풀이된다.[연합뉴스]

이란이 미국과 2차 종전 협상에 참석하는 방안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로이터 통신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로이터는 이날 이란 고위 관리를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다만 이 관리는 “아직 최종 결정되지는 않았다”고 덧붙였다.

이 관리는 또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 마감 시한이 임박한 가운데 중재국 파키스탄이 미국의 대이란 해상 봉쇄를 해제하고, 이란의 협상 참석을 보장하기 위해 외교적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고 했다.

로이터는 파키스탄 소식통을 인용해 미국과 이란 양국의 ‘2주간 휴전’이 미국 동부표준시 기준 22일 오후 8시(한국시간 23일 오전 9시)에 종료된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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