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미 '경제 왕따 작전' 조롱…"아무도 안믿는 허풍"

6 days ago 11
이란을 강력히 제재하는 '경제적 왕따 작전'을 선언한 미국에 대해 이란 측에선 '허풍'이라며 조롱 섞인 반응이 나왔습니다.이란 협상단장이자 의회의장인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는 현지시간 24일 X(옛 트위터)에 "미국인들도 아무도 그들의 허풍을 안 믿는다는 걸 안다"며 "경제적으로 미국은 다른 나라와의 거래를 더 제한할 만한 위치가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이어 "이란의 무역 상대국들은 언론을 통해 공개적으로, 그리고 우리에게 보낸 메시지를 통해 미국의 이런 말들에 개의치 않는다고 밝히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이란 타스님뉴스는 이날 이란 정보당국 고위 관계자를 인용해 "미국의 이번 조치는 실질적 경제 제재를 가하기보다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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