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대통령 "미국 말투부터 바꿔야…강압은 복잡하게 만들 뿐"

6 days ago 25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이 종전 합의를 중재해 온 파키스탄 육군참모총장을 만나 미국이 이란을 대할 때 어조와 접근법을 바꿔야 한다고 밝혔습니다.신화통신이 인용한 이란 대통령실 성명에 따르면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현지 시각 24일 테헤란에서 아심 무니르 파키스탄 육군참모총장과 회동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페제시키안 대통령은 "미국의 강압과 위력 행사에 대한 의존은 집행 절차를 복잡하게 만들 뿐"이라며 "(이란의) 정당한 권리와 국제 규범에 기반해" 미국이 이란에 대한 의무를 준수해야 할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그는 아울러 파키스탄의 종전 중재 노력에 감사를 표하며 "지속적인 의지와 공동 협력"을 통해 미국과 이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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