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기자, 생방송 중 "하메네이에 죽음을"…징계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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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의 한 기자가 생방송 도중 실수로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를 욕보이는 발언을 했다가 징계 위기에 처했습니다. 현지시간 13일 국영 IRIB 방송에 따르면 지난 11일 이란 전역에서 열린 이슬람혁명 47주년 기념행사를 생중계하다 발생한 진행자의 실수와 관련해 시스탄발루체스탄 지역 방송국 하문네트워크의 국장이 해고됐습니다. 하문네트워크는 국장 외 관련자들에 대해서도 직무를 정지하고 이들을 징계위원회에 회부했습니다. 소셜미디어에 확산한 방송 장면을 보면, 하문네트워크 소속 기자 무사브 라술리자드는 거리에서 시민들을 인터뷰하며 "알라후 아크바르"(신은 위대하다)라고 말한 직후 "마르그 바르 하메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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