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욱, 공유 팬티·양말 다 빨았다.."사실상 내가 키워" [도깨비 10주년][별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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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도깨비 10주년 여행'
/사진= tvN '도깨비 10주년 여행'

배우 공유이동욱이 군 복무 시절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12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도깨비 10주년 여행'에서는 강릉으로 1박 2일 추억 여행을 떠난 공유, 이동욱, 김고은, 유인나의 모습이 공개됐다.

/사진= tvN '도깨비 10주년 여행'
/사진= tvN '도깨비 10주년 여행'

이날 유인나는 "군대를 같이 다녔냐. 군대에서 만났냐"고 물었고, 공유는 "친해진 건 '도깨비' 때다. 작품을 같이 하고 고생도 함께하면서 확 친해졌다"고 답했다.

이에 이동욱은 "군대 때 나는 이등병이었고 형은 제일 고참이었다"고 떠올렸다. 공유는 "그냥 쳐다도 못 보는 거다. 그림자도 밟지 못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이동욱은 "이제 와서 말하는데 제가 공유 팬티랑 양말 다 빨았다"고 폭로해 모두를 웃게 했다.

공유는 "접을 때도 칼각으로 잘 접었다"고 거들었고, 이동욱은 "사실상 내가 키운 거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공유는 "너무 잠깐이었다. 한두 달, 네 달 정도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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