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 과정도 색다른 여행 경험으로… 목적지만큼 특별한 여정

1 week ago 10

[2026 한국의 소비자대상] 항공사 부문 말레이시아항공 말레이시아항공(Malaysia Airlines Berhad)이 ‘2026 한국의 소비자대상’ 항공사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한 원활한 연결과 차별화된 환승 경쟁력, 여정 전반에서 제공되는 세심한 서비스가 소비자들에게 인정받은 결과다. 최근 여행객들은 목적지뿐 아니라 이동 과정의 편안함과 연결성, 서비스 경험을 여행 만족도의 중요한 기준으로 삼고 있다. 말레이시아항공은 쿠알라룸푸르국제공항(KLIA)을 중심으로 아시아와 세계를 연결하는 글로벌 허브 항공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따뜻하고 세심한 서비스를 의미하는 ‘말레이시아 환대’를 핵심 가치로 내세워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글로벌 항공 동맹 ‘원월드’ 회원사인 말레이시아항공은 전 세계 170개국·지역, 900개 이상의 목적지를 연결하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운영한다. 쿠알라룸푸르를 경유하는 국제선 승객은 ‘보너스 사이드 트립’ 프로그램을 통해 페낭과 랑카위 등 말레이시아 8개 도시 가운데 한 곳을 추가 항공료 없이 여행할 수 있다. 중·장거리 노선에는 최신 ‘A330neo’ 항공기를 순차 도입해 프라이버시 도어를 갖춘 비즈니스 클래스와 향상된 기내 엔터테인먼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비즈니스 클래스 승객은 ‘셰프 온 콜’ 서비스를 통해 기내식을 사전 주문할 수 있으며 한국 노선에서는 비빔밥 메뉴도 운영한다. 일부 항공편에서는 무료 Wi-Fi 서비스(MHconnect)를 제공해 기내 연결성을 높였다. 만 13∼26세를 위한 ‘MHexplorer’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항공권 할인과 추가 수하물, 일정 변경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말레이시아항공은 ‘2025 스카이트랙스 월드 에어라인 어워즈’에서 세계 최고의 객실 승무원 8위와 최고의 이코노미 클래스 좌석 10위에 선정되며 서비스 경쟁력을 과시했다. 황서현 기자 fanfare2@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트렌드뉴스 1장윤정 이름 내세워 수천만원 사기, 모친 구속기소 2하희라 쏙 빼닮았네…최수종, 26세 딸 공개 3촬영장서 뇌출혈로 쓰러진 전승재, 2년 투병 끝 별세 4“기차에 가방 두고 내려, 교통비 좀”…60대 알고보니 5“양치하다 깜짝, 수돗물이 짜다”…폭염-가뭄 형산강, 바닷물 역류 7조서형 셰프 “한달만에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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