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 ♥세븐과 中서 산후조리? “한국 두 곳 가봤는데 비교 안 돼” [SD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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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해 SNS 캡처

이다해 SNS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배우 이다해가 11월 출산을 앞두고 중국 상하이의 산후조리원 투어에 나섰다.

이다해는 최근 중국 SNS를 통해 상하이에 위치한 산후조리원을 방문한 영상을 공개했다. 그는 “아이를 낳은 뒤 아기와 함께 지낼 산후조리원을 알아보러 간다”며 태명 ‘헤븐이’가 지낼 곳을 직접 둘러봤다.

산후조리원에 도착한 이다해는 객실부터 아기 전용 스파, 식당, 정원 등을 차례로 살펴봤다. 보호자를 위한 도서관과 방문객을 위한 공간도 확인했다.

특히 아기 전용 스파를 본 그는 “이제 아이를 낳는 게 무섭지 않다”며 “해븐아 너 스파할 수 있대”라고 만족해했다. 남편을 위한 휴식 공간에서는 “세븐 여기서 쉬면서 공부 좀 해”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다해 SNS 캡처

이다해 SNS 캡처

이다해는 임산부 전용 스파와 하체 부종 관리도 직접 체험했다. 이어 “한국에서 산후조리원 두 곳을 가봤는데 이곳과는 비교할 수 없다”며 “미안하지만 정말 여기가 더 좋다. 한국 사람들에게도 소개하고 싶다”고 말했다.

시설을 모두 둘러본 뒤에는 “드디어 우리 헤븐이를 위한 곳을 찾았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다해는 2023년 가수 세븐과 8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올해 5월 임신 소식을 알렸으며 11월 딸 출산을 앞두고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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