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우리가 대표선수"…1677명 치열한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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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1966년 가난한 나라를 일으키자는 취지로 전국기능경기대회가 시작된 지 올해로 60년이 됐는데요. 올해 대회는 전국에서 1677명이 인천으로 모였습니다. 51개나 되는 종목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는데요. 노승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한 학생이 크고 작은 사고로 표면이 훼손된 자동차 문짝의 도장을 벗겨 내느라 여념이 없습니다. 선생님의 세심한 지도가 이어집니다.▶ 인터뷰 : 최유니 / 인천 인평자동차고등학교 교사- "(표면이) 거칠거칠하죠. 그러면 눈으로 봤을 때 바늘구멍처럼 보이는 게 있죠. 이 부분이 기공이라는 거예요." 배운 대로 하니 자동차 문짝은 새 차처럼 반짝입니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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