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4선 이상 중진 의원 중 절반가량이 오늘(26일) 모임을 갖고 당내 현안을 논의한 뒤 장동혁 대표에게 간담회를 요구하기로 했습니다.이날 국회 본회의 후 열린 이 모임에는 4선 이상 의원 19명 중 주호영·김기현·나경원·김도읍·김상훈·박대출·유의동·윤재옥·이종배 의원 등 9명이 참석했습니다.4선 이종배 의원은 모임 후 기자들과 만나 "많은 분이 당이 이런 상태로 총선에서 승리하긴 어렵다는 데 의견을 같이 해주셨다"며 "중진 의원들이 당 대표 간담회를 요구하기로 했다. 정례적인 간담회면 좋겠다는 의견도 있어 건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이 의원은 최근 당 중앙윤리위원회에서 조경태·권영진·서범수·진종오 의원에 대해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