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한 지난주보다 소폭 상승해 부정 평가와 동률을 이뤘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오늘(21일) 나왔습니다.한국갤럽이 18~20일 전국 만 18세 이상 1천4명에게 조사해 이날 공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45%로 집계됐습니다.지난 14일 공개된 8월 2주차 조사에서 취임 후 최저치인 44%를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1%포인트(p) 상승한 수치입니다.대통령 직무 수행에 대한 부정 평가는 45%로 긍정 평가와 동률을 이뤘습니다. 11%의 응답자는 의견을 유보했습니다.긍정 평가한 이유로는 '외교'(19%), '경제/민생'(11%), '전반적으로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