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불편하겠지만"…가족-측근 감시할 특별감찰관 최길수 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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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이재명 대통령이 대통령 친인척과 측근 등의 비리를 감시할 특별감찰관 후보로 민주당이 추천한 최길수 변호사를 지명했습니다.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최종 임명되면, 10년 만에 공석이 채워집니다. 정태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 취임 한 달 만인 지난해 7월, 대통령의 친인척과 고위 참모의 비위를 감찰하는 특별감찰관 도입을 선언했던 이재명 대통령.▶ 이재명 / 대통령 (취임 30일 기자회견, 지난해 7월 3일)- "되게 불편하고 그렇긴 하겠지만 제 가족들, 가까운 사람들이 불행을 당하지 않도록 물론 저를 포함해서 불행을 당하지 않도록 예방하는 게 중요하다." 이 대통령이 특별감찰관 후보로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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