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박은영 “신혼여행 중간에 끊고 왔다”…이유는? (전현무계획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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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박은영 셰프가 훈남 남편과의 러브스토리와 결혼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10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4’에서는 전현무, 곽튜브가 ‘먹친구’ 박은영 셰프와 함께 대전 맛집 투어를 떠난다.

이날 전현무는 지난 5월 ‘하석진 닮은꼴’ 성형외과 의사와 결혼한 박은영을 “요즘 ‘퀸카’라는 단어와 가장 잘 어울리는 사람”이라고 소개한다.

걸그룹 아이들의 ‘퀸카’ 춤을 추며 등장한 박은영은 “어제 신혼여행에서 돌아왔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이에 전현무가 “신혼여행을 거의 중간에 끊고 왔다던데 남편이 서운해하지 않았냐”고 묻자, 박은영은 “남편이 얼른 가라고 했다”며 뜻밖의 이유를 공개해 웃음을 안긴다.

이어 이동하는 차 안에서 전현무는 “(남편과는) 어떻게 만났냐”고 묻고, 박은영은 “사실 4년 전에 소개팅을 했는데 그때는 잘 안 됐다가…”라며 재회 끝에 결혼에 골인하게 된 러브스토리를 털어놓는다.

또 결혼식 비하인드부터 자신만의 대전 맛집 리스트까지 아낌없이 공개하며 유쾌한 입담을 뽐낸다.

세 사람이 향한 첫 맛집은 시청자가 직접 추천한 콩국수 전문점. 전현무는 “콩국수 하나로 건물을 세운 식당”이라고 소개하고, 이를 본 곽튜브는 “진짜 이 건물이라고요?”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박은영 역시 1,2월에는 아예 영업을 하지 않는다는 안내문을 보고 “콩국수 하나로 이게 되나?”라며 감탄했다는 후문이다.

누리꾼들은 “소개팅 재회 스토리 설렌다”, “남편 반응이 너무 궁금하다”, “콩국수 맛집 어디인지 알고 싶다”, “박은영 셰프 입담 기대된다”, “전현무·곽튜브 케미도 재밌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은영 셰프의 결혼 비하인드와 대전 맛집 투어는 10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전현무계획4’에서 공개된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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