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연기자 혜리가 그룹 걸스데이 데뷔 16주년을 자축했다.
혜리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걸스데이 16살 축하해"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이와 함께 걸스데이 4인 완전체 사진을 공개했다. 혜리, 소진, 민아, 유라까지 모두 모여 다정하게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걸스데이는 2010년 7월 9일 데뷔했다. 애초 지선, 지인, 지해까지 5인조로 구성됐으나 세 사람이 두 달 만인 그해 9월 팀을 탈퇴하며 혜리와 유라가 합류, 지금의 걸스데이가 됐다.
걸스데이 4인 멤버는 2017년 활동 이후 각자의 길을 걷고 있지만 변함없이 돈독한 우애를 이어가며 가요계에 귀감이 되고 있다.
한편 혜리는 오는 13일 첫 방송되는 ENA 새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에서 배우 황인엽과 로맨틱 코미디 호흡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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