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투아웃 면허취소됐는데…또 만취 렌터카 사고낸 3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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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투아웃 면허취소됐는데…또 만취 렌터카 사고낸 30대

입력 : 2026.05.06 11:08

경찰.[연합뉴스]

경찰.[연합뉴스]

과거 2차례 음주운전으로 교통사고를 내 면허가 취소된 30대 남성이 또다시 만취 상태로 렌터카를 운전하다 사고를 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수원장안경찰서는 6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및 무면허운전)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전날 오전 0시 52분께 수원시 장안구의 한 공영주차장에서 술에 취한 채 렌터카를 몰다가 주차장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사고 직후 A씨는 차량을 끌고 인근 상가 앞까지 이동한 뒤 정차해 있다가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적발됐다. 당시 차량 내에 동승자는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검거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기준인 0.08%를 훌쩍 넘는 만취 상태였다.

그는 이미 두 차례의 음주운전 전력으로 면허가 취소된 무면허 상태에서 다시 운전대를 잡은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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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2차례 음주운전으로 면허가 취소된 30대 남성이 만취 상태로 렌터카를 운전하다 사고를 내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A씨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검거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기준을 초과한 상태였으며, 그는 무면허로 운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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