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 첫 MC 잡은 상원, 알파드라이브원 안팎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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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웨이크원

사진│웨이크원

[스포츠동아 곽현수 기자] 신인 보이그룹 알파드라이브원의 상원이 지상파 음악방송 MC로 첫발을 내디뎠다.

상원은 지난 5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새 MC로 시청자들과 만났다. 첫 진행임에도 방송 흐름을 안정적으로 이끄는가 하면, 특유의 밝고 유쾌한 분위기도 더해져 성공적인 신고식을 치렀다는 평가다.

이날 상원은 MC뿐 아니라 알파드라이브원 멤버로도 무대에 올랐다. 멤버들과 함께 미니 2집 ‘UNBREAKABLE : 少年BEAST’의 타이틀곡 ‘BORN DIRE’를 선보이며 컴백 2주 차 활동을 이어갔다.

사진│MBC ‘쇼! 음악중심’ 방송 화면 캡처

사진│MBC ‘쇼! 음악중심’ 방송 화면 캡처

알파드라이브원은 팀 활동과 멤버들의 개인 활동을 나란히 확장하고 있다. 미니 2집은 일본 오리콘 주간 합산 앨범 랭킹 2위, 중국 QQ뮤직 디지털 앨범 차트 EP 부문 일간 1위를 기록했다. 지난 3일에는 일본 음원 플랫폼 AWA의 ‘실시간 급상승 TOP100’에 수록곡 전곡이 상위권에 진입하며 해외 팬들의 관심도 확인했다.

편견과 성장통을 이야기한 신보로 팀의 색깔을 보여준 데 이어, 상원은 음악방송 MC라는 새로운 역할에도 도전장을 내밀었다. 무대 안팎에서 각자의 가능성을 넓혀가고 있는 알파드라이브원의 다음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곽현수 기자 hskwak8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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