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훈♥김혜준 키갈 엔딩 난리였는데…결말 주목 (최애의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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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극본 이영 김지안 연출 박지현 정다형)이 종영까지 2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남다름(김혜준 분)의 ‘최애 영접’으로 시작해 강하기(강훈 분), 이찬(차우민 분)과의 삼각관계, 첫사랑 한정연(연우 분)의 등장까지 인물 관계가 달라지는 순간을 주요 회차의 마지막에 배치해왔다. 이에 제작진이 주요 회차 엔딩을 정리했다.제작진에 따르면 1회에서는 대기업 SE물산을 떠나 스타트업 아펠로로 이직한 남다름이 12년 동안 좋아해온 이찬과 처음 마주했다. 가슴 뛰는 일을 찾아 과감하게 이직했지만 정작 이찬은 만나지 못한 채 대표 강하기와 사사건건 부딪치던 남다름은 회사 엘리베이터에서 우연히 이찬을 만났다. 오랜 시간 좋아해온 ‘최애’와 같은 회사에서 일하게 된 남다름의 새로운 직장 생활도 이때부터 시작됐다.5회에서는 남다름을 사이에 둔 강하기와 이찬의 삼각관계가 수면 위로 떠올랐다. 남다름이 자신을 좋아한다고 착각한 강하기는 “내가 남자로 보이냐고요”라고 물으며 관심 있는 여자가 있다고 자신의 마음을 내비쳤다.그 순간 이찬이 두 사람 앞에 나타났다. 자신의 삶에 큰 힘이 됐던 포토북의 주인이 남다름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이찬이 그를 만나기 위해 달려온 것. 남다름을 사이에 두고 강하기와 이찬이 서로를 바라보는 장면으로 5회가 마무리됐다.8회에서는 강하기와 남다름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남다름을 향한 감정을 자각한 강하기와 이찬의 적극적인 대시 사이에서 고민하던 남다름은 예상치 못한 스캔들을 겪으며 자신의 마음이 향하는 곳을 깨달았다.남다름이 선택한 사람은 오랫동안 좋아해온 이찬이 아닌 강하기였다. 남다름은 강하기를 찾아가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고 강하기도 입맞춤으로 답했다. 티격태격하던 직장 상사와 신입사원이 연인이 되면서 두 사람의 관계도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10회에서는 강하기의 첫사랑 한정연이 두 사람 사이에 등장했다. 한정연은 아펠로가 협업을 추진하는 브랜드 HAN의 대표로, 과거 강하기와 연인이었던 사실까지 알려지면서 남다름을 신경 쓰이게 했다.결국 남다름은 아펠로 쇼룸에서 가까이 붙어 있는 강하기와 한정연을 목격했다. 이제 막 연애를 시작한 강하기와 남다름 사이에 과거의 연인이자 사업 파트너인 한정연이 끼어들면서 10회가 끝났다.‘최애의 사원’은 남다름이 최애 이찬을 만나기 위해 아펠로에 입사하면서 시작됐다. 이후 남다름은 강하기와 연인이 됐고, 이찬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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