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가은♥박현호 “2년 안에 이혼?” 루머 진실 밝힌다 (살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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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가수 은가은, 박현호 부부가 결혼 후 처음으로 일상을 공개한다.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신혼 생활부터 초보 부모의 육아까지 솔직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는 20일 은가은, 박현호 부부의 새 합류 소식을 전하며 두 사람이 가족의 일상을 처음으로 공개한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해 4월 부부의 연을 맺었고, 올해 2월 딸 서원이를 품에 안으며 세 식구의 삶을 시작했다. 방송에서는 신혼집은 물론 생후 5개월 딸과 함께하는 육아 현장이 처음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초보 부모로서 겪는 현실적인 고민과 일상도 가감 없이 담긴다.

무엇보다 결혼 이후 꾸준히 따라다녔던 각종 소문에 대해서도 직접 입을 연다. ‘2년 안에 이혼할 것’이라는 이야기부터 ‘쇼윈도 부부’라는 의혹, ‘박현호가 재벌’이라는 소문까지 다양한 루머를 둘러싼 진실을 방송에서 허심탄회하게 들려줄 계획이다.

은가은의 출산 이후 이야기도 공개된다. 출산 2주 만에 행사 무대에 올랐고, 6주 만에 라디오 진행에 복귀했던 당시의 상황과 함께 충분한 회복 시간을 갖지 못한 채 활동을 재개할 수밖에 없었던 배경도 처음으로 전해질 예정이다.

새로운 가족으로 합류한 은가은, 박현호 부부가 신혼의 현실과 육아, 그리고 그동안 밝히지 않았던 가족 이야기를 어떤 방식으로 풀어낼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은가은과 박현호는 지난해 결혼한 뒤 올해 딸 서원이를 얻으며 세 가족을 이뤘다. 두 사람의 일상은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를 통해 공개되며, 프로그램은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35분 방송된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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