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승아, ♥김무열과 기부 마켓 연다 “여러분이 사실 기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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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승아로운’[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배우 윤승아가 남편 김무열과 함께 올해도 기부를 위한 마켓을 연다.6일 윤승아의 유튜브 채널 ‘승아로운’을 통해 공개된 ‘요즘의 일상 vlog (마켓소식)’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윤승아는 가족과 보내는 일상을 공개하는 한편 매년 진행해온 기부 마켓 소식을 전했다.잠자리에 들기 전 카메라를 켠 윤승아는 “제가 지금 마켓을 준비하고 있다”며 올해도 기부를 위한 행사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지난해에는 여러 브랜드에서 제품을 기부받아 판매하는 방식으로 행사를 진행했다. 윤승아는 당시를 떠올리며 “브랜드에서 제품들을 기부해 주셔서 포장을 해 많은 분들에게 기부에 저는 다리가 됐다”고 설명했다.올해는 개최 시기도 앞당겼다. 그동안 연말인 겨울에 행사를 진행했지만 추운 날씨에 찾아오는 이들을 고려해 10월로 옮겼다. 윤승아는 “오시는 분들이 너무너무 추우신 것 같아서 올해는 10월로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가능하면 10월에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올해 행사는 10월 24일 서울 삼성동 프레임 빌라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참여 규모도 공개했다. 윤승아는 “올해도 브랜드 참여를 조사하고 있는데 한 17개 브랜드가 이미 픽스됐다”고 밝혔다. 그동안 ‘승아로운’과 함께해온 브랜드들이 대부분 다시 참여하기로 했으며 새로운 브랜드도 합류한다고 설명했다.마켓 이름도 새롭게 정비한다. 윤승아는 그동안 다른 사람이나 브랜드와 함께 행사를 진행하면서 마켓 이름이 계속 바뀐 것이 아쉬웠다며 올해부터 하나의 이름을 정해 계속 사용할 계획이라고 했다.특히 아들의 이름을 활용하는 방안도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지금 제 마음속에는 원이의 이름을 넣어서 ‘하나’라는 것도 있다”며 여러 의미를 담을 수 있는 이름을 생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번 행사에는 남편 김무열도 힘을 보탠다. 윤승아는 “이번 마켓은 저와 김무열 님이 함께할 것”이라며 “저희가 또 열심히 준비해서 좋은 마켓으로 만들어 보겠다”고 말했다.이어 행사를 찾는 사람들을 향해 “여러분들이 사실은 기부자이시니까요”라고 의미를 짚었다.윤승아는 마지막으로 “미리 스케줄러에 메모해서 오시면 좋겠다”며 10월 24일 기부 마켓에서 팬들과 만날 것을 약속했다.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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