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구치소 독방 세 칸 사용?”…의혹에 법무부 ‘사실 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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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구치소 독방 세 칸 사용?”…의혹에 법무부 ‘사실 무근’

입력 : 2026.05.26 20:41

법정 출석한 윤석열 전 대통령. [연합뉴스]

법정 출석한 윤석열 전 대통령. [연합뉴스]

윤석열 전 대통령이 서울구치소에서 방 3개를 혼자 사용하고 있다는 의혹에 대해 법무부가 사실 무근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법무부는 26일 “윤 전 대통령은 현재 일반 수용거실과 동일한 독거실 1개만을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한 유튜브 방송에서는 윤 전 대통령이 거실 3개 문을 열어놓은 채 마음껏 사용하고 있고, 일명 ‘소지’라 불리는 수용동 청소부 2명이 전담 수발하고 있다는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윤 전 대통령을 위해 수용자 식사도 개선됐다고 주장했다.

법무부는 윤 전 대통령이 다른 사람과 불필요한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차단막을 설치했고, 인접한 거실을 수용자가 없는 공실로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윤 전 대통령 전담 수용동 청소부는 존재하지 않고, 서울구치소 예산 범위 내에서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고 했다.

윤 전 대통령에게 노트북이 제공됐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과거 구치소 내에서 노트북 및 무선 인터넷을 제공한 사실은 없었고 교정시설 내부에는 무선 인터넷망이 구축돼 있지 않다”고 해명했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특혜가 있었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반박했다. 법무부는 “이 전 장관은 일반 수용자와 동일하게 접견·운동을 실시 중이고 거실 밖으로 나오는 별도 특혜를 받았다는 것은 사실무근”이라면서 간부급 교도관이 외부 음식물을 제공했다는 것도 전혀 확인되지 않은 내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법과 규정에 따라 원칙적으로 수용자를 처우해 왔다는 점을 다시 한번 강조한다”며 “최소한의 사실확인 절차도 없이 일방적으로 허위 내용을 방송한 점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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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서울구치소에서 방 3개를 혼자 사용하고 있다는 의혹을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다.

현재 윤 전 대통령은 일반 수용거실과 동일한 독거실 1개만 사용하고 있으며, 청소부와 같은 특혜도 없다고 법무부는 밝혔다.

또한 법무부는 윤 전 대통령에게 노트북이 제공되었다는 주장도 부인하며, 관련된 모든 의혹에 대해 법과 규정에 따라 처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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