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정부 포스터' 걸어 놓은 충북경찰청…뒤늦게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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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찰청이 민원실에 걸려 있던 윤석열 정부의 국정 목표 포스터를 이달 초까지도 교체하지 않고 있다가 감찰을 받고 있습니다.경찰청은 오늘(14일) 감찰계 직원 2명을 충북경찰청에 파견해 경무계와 민원실을 상대로 감찰을 벌이고 있습니다. 지난 4월 27일 김소연 변호사가 충북경찰청 민원실을 찾았다가 윤석열 정부의 국정 목표 포스터가 벽면에 걸려 있는 것을 발견하고 "너무 반갑고 또 눈물이 난다. 보기만 해도 뭉클하다"며 해당 포스터 사진을 자신의 SNS에 게시했습니다. 김 변호사는 과거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와 극우성향 역사 교육단체 리박스쿨의 대표를 변호했던 인물입니다. 해당 포스터에는 '상식이 회복된 반듯한 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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