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타대학교 아시아 캠퍼스, 국제교류 성과 공유 및 파트너십 감사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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밋지 몬토야 유타대학교 부총장(왼쪽), 셀레스트 말로이 미국 연방 하원의원(가운데), 그레고리 힐 유타대학교 아시아 캠퍼스 대표(오른쪽)가 국제협력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유타대학교 제공

밋지 몬토야 유타대학교 부총장(왼쪽), 셀레스트 말로이 미국 연방 하원의원(가운데), 그레고리 힐 유타대학교 아시아 캠퍼스 대표(오른쪽)가 국제협력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유타대학교 제공

유타대학교 아시아 캠퍼스가 국내외 협력 기관을 초청해 그동안 추진해 온 국제교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유타대학교 아시아 캠퍼스는 지난 28일 인천 송도 인천글로벌캠퍼스에서 ‘파트너십 기관 감사 및 협력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밋지 몬토야 유타대학교 부총장과 그레고리 힐 유타대학교 아시아 캠퍼스 대표를 비롯해 셀레스트 말로이 미국 연방 하원의원, 맷 홀튼 미국 유타주 코튼우드 하이츠 시의원, 오준 진주 K-기업가정신 국제포럼 조직위원장, 진주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유타대학교 아시아 캠퍼스는 이날 진주시와 미국 코튼우드하이츠시, 시더시티 등과 진행해 온 국제협력 사례를 소개했다.

유타대학교 아시아 캠퍼스와 진주시, 진주 K-기업가정신재단은 2024년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학생들의 국제포럼 참가와 교류 프로그램 운영 등을 이어오고 있다.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와 진주시의 협력은 진주시가 추진 중인 ‘K-기업가정신 확산 사업’과 맞물려 이뤄졌다. 진주시는 지수면을 국제 청년 창업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유타대 아시아캠퍼스와 K-기업가정신재단에 협력을 요청했고, 이후 학생 교류와 국제포럼 참여 프로그램 등이 추진되고 있다.

또 미국 시더시티와 코튼우드 하이츠 시, 국제교류단체 품앗이와 함께 한국전쟁 가평 전투를 주제로 한 국제 교육·리더십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한국과 미국 학생 및 지역사회 간 교류를 확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행사에서는 국제교류와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에 기여한 기관과 관계자들에 대한 감사패 수여도 진행됐다. 김종욱 진주 K-기업가정신재단 회장과 오준 조직위원장, 조규일 진주시장, 셀레스트 말로이 미국 연방 하원의원 등이 감사패를 받았다.밋지 몬토야 유타대학교 부총장은 “유타대학교 아시아 캠퍼스는 한국과 미국을 연결하는 교육 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다”며 “학생들이 국제사회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글로벌 협력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지희수 기자 heesuj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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