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4.1%, 이준영 흥행요정 맞네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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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이준영 효과일까.

8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약칭 ‘유 퀴즈’) 350회는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 수도권 가구 시청률 평균 4.6%, 최고 5.6%, 전국 가구 시청률 평균 4.1%, 최고 5.3%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은 ‘라스트 댄스’ 특집으로 꾸며졌다. 주식 투자 실패를 딛고 ‘초통령’으로 사랑받고 있는 과학 커뮤니케이터 ‘엑소쌤’ 이선호, ‘모닥불’, ‘섬집아기’를 부른 노래하는 시인 겸 가수 박인희, 0%의 기적을 일궈 우승컵을 들어 올린 부산 KCC 이상민 감독, 그리고 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에서 1인 2역 열연으로 화제를 모은 배우 이준영이 출연해 유재석, 조세호와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무엇보다 이준영은 입대를 앞둔 마지막 방송으로 ‘유 퀴즈 온 더 블럭’을 찾아 ‘라스트 댄스’ 특집의 의미를 더욱 깊게 했다.

그런 가운데 다음 주 방송에는 마약 범죄 수사의 최전선에서 활약 중인 형사 손희민, 숏폼 누적 조회수 1억 뷰를 기록하며 MZ세대 멘토로 주목받고 있는 정일영 교수, 티빙 야구 해설위원 황재균, 윤석민, 정근우, 이택근, 그리고 7년 만에 예능에 출연하는 가수 이소라가 출연해 다채로운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45분 방송된다.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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