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출 사태 후 로비 2배 늘린 쿠팡…"안보 관련 사안 포함 안 돼"

1 week ago 7
【 앵커멘트 】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쿠팡이 미국 정계 로비를 두 배 가까이 늘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로비 대상도 백악관과 부통령실까지 포함되면서 외교·안보 협의와의 연관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 이에 대해 쿠팡은 안보 관련 로비는 전혀 아니었다고 밝혔습니다. 손성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미 의회가 공시한 쿠팡Inc의 올해 1분기 로비 자금 내역입니다. 지출 금액은 모두 109만 달러, 우리 돈 약 16억 원으로, 직전 분기 58만 달러에 비해 두 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이는 국내에서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불거지고 정부와 경찰의 수사가 본격화된 시점과도 맞물립니다. 로비 대상도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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