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호 표적' 보도에 이란 대사관 "공식 입장 아냐"…MBN에 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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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우리 선박 '나무호'의 폭발 사고와 관련해 이란 국영매체가 자국 정부의 소행이라고 밝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앞서 주한이란대사관에서는 자국 연관설을 강하게 부인했었는데, MBN이 재차 대사관에 문의했더니 "공식입장으로 간주해서는 안 된다"고 답해왔습니다. 강영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이란 국영매체 '프레스TV'는 '나무호' 폭발 사고와 관련해 자국 정부가 한국 선박을 표적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미국이 '해방 작전'을 중단한 배경을 설명하며 "해상 규정을 위반한 한국 선박을 표적으로 삼은 것은 이란이 주권적 권리를 무력으로 집행할 것이란 신호였다"고 밝힌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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