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사주에서 권력욕 포착.."더 높이 가고 싶은 욕구 강해"[런닝맨][★밤TView]

4 hours ago 11
/사진 = SBS '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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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유재석이 인공지능(AI) 사주 상담에 나섰다.

2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멤버들이 종로3가를 찾아 체험비부터 점심값까지 사비 결제를 피하기 위해 경쟁하는 '법카 어딧세이' 레이스가 펼쳐졌다.

/사진 = SBS '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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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멤버들은 AI로 사주와 관상을 봐주는 카페를 방문했다. 먼저 관상 풀이에 나선 지석진은 부드러운 인상으로 주변에 신뢰를 주고 복을 불러오는 얼굴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AI는 지석진의 이마가 적당한 넓이와 곡선을 지녔다며 변화와 기회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나아갈 힘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결정적인 순간마다 인복이 따르고, 기회와 행운이 잔잔한 강물처럼 흘러들어 서서히 성장할 운명이라고 풀이했다.

특히 지석진의 코에 대해서는 경제적인 흐름이 곧고 단단하다며 재물운을 언급했다. 다만 조급해하지 말고 자신이 뱉은 말에 책임을 다해야 한다는 조언도 덧붙였다.

양세찬 역시 좋은 관상 풀이를 받았다. AI는 양세찬의 기운이 아침 햇살처럼 밝고 긍정적이라며 넓고 환한 이마 덕분에 타인의 믿음을 얻기 쉽다고 설명했다. 또한 넉넉하고 두툼한 입술은 재물과 인연이 끊이지 않는 상이라고 평가했다.

/사진 = SBS '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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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유재석도 AI 사주 상담에 나섰다. AI는 유재석에게 "직장에서 인정받고 더 높은 자리에 오르고 싶은 욕구가 강하다"고 풀이했다. 이를 듣던 하하는 "더 높이 이제 대통령"이라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AI는 유재석에게 리더십을 발휘하되 상황을 더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이어 최근 직장에서 가장 힘들었던 일이 무엇인지 물었다.

그러자 유재석은 "멤버 중에 한 명이 저보다는 형인데 자기 마음대로다"라며 지석진을 지목했다. 이어 "전체적으로 녹화하는데 지금 소금빵 먹겠다고 그러질 않나"라며 녹화 도중에도 자기 뜻대로 행동하는 지석진의 모습을 언급했다.

유재석은 "어쨌든 형님이 화가 많아지시는 것 같아서 그게 좀 걱정"이라며 농담했다.

이에 AI는 선배가 자기 마음대로 행동하면 답답할 수 있다며 해당 행동이 직장 내 진급이나 업무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지 물었다. 유재석은 "아니다"라고 답하며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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