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언대용신탁부터 증여신탁까지… 상속-증여 한 번에 설계

1 week ago 10

[Money&Life]신한투자증권 상속과 증여 설계를 제공하는 신한투자증권의 ‘신한 프리미어 행복이음신탁’. 신한투자증권 제공 신한투자증권은 ‘신한 프리미어 행복이음신탁’ 브랜드를 통해 유언대용신탁과 증여 신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금전뿐 아니라 유가증권과 부동산, 보험금청구권까지 신탁 자산으로 담아 상속·증여를 포함한 생애 전반의 자산 이전 계획을 설계할 수 있도록 한 상품이다.브랜드의 대표 상품은 상속 설계에 초점을 맞춘 ‘신한 프리미어 행복이음신탁’과 증여 계획을 중심에 둔 ‘신한 프리미어 행복이음증여신탁’ 두 가지다. 신한투자증권은 두 상품에 자체 부가서비스를 결합해 종합자산관리 형태로 제공한다고 설명했다.‘신한 프리미어 행복이음신탁’은 위탁자가 생전에 재산을 맡기고 사후에 재산을 이전받을 수익자를 미리 지정하는 유언대용신탁이다. 가족과 별도로 합의하지 않아도 수익자와 지급 금액, 지급 시기와 방식을 위탁자가 직접 정할 수 있다. 생전에는 생활비나 의료비를 받도록 구조를 짤 수 있고, 사후에는 위탁자가 미리 정한 내용대로 상속이 집행된다. 신탁운용지시권자를 지정하면 배우자나 자녀 등 제3자가 일정 범위에서 신탁을 관리할 수도 있다. 신탁운용지시권자는 신탁 계약의 권한을 위임받은 사람을 말한다.유언대용신탁은 위탁자가 금융회사와 계약을 맺어 사후 재산 분배 방식을 미리 정해두는 제도다. 재산 관리와 사후 분배를 한 계약으로 묶을 수 있다는 점이 유언장 방식과 다른 대목으로 꼽힌다. 은행권이 먼저 시장을 열었고 최근에는 증권사들도 상속·증여 컨설팅을 앞세워 관련 상품을 늘리고 있다.‘신한 프리미어 행복이음증여신탁’은 증여자가 재산을 미리 증여한 뒤 신탁 만기까지 이를 관리하도록 설계한 상품이다. 사전 증여로 증여 금액을 확정하는 방식이어서 절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증여자가 통제 권한을 유지해 수증자가 임의로 돈을 빼거나 계약을 해지할 수 없도록 설정할 수 있다. 계약서에 정한 조건을 충족하면 이미 증여한 신탁재산을 되돌려받는 구조도 가능하다.비대면 채널도 갖췄다. 모바일 앱 ‘신한 SOL증권’에서는 부모가 미성년 자녀에게 금전을 증여하는 ‘신한 프리미어 내 자녀 금전증여신탁’에 영업점을 찾지 않고 가입할 수 있다. 가입 이후 운용 지시도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사망보험금 지급을 신탁으로 설계하는 ‘신한 프리미어 내 가족 보험금청구권신탁’도 운영 중이다. 계약자가 생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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