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최고령 군주였던 하랄 5세 노르웨이 국왕이 89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노르웨이 왕실은 28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하랄 5세의 서거를 발표했다. 왕실은 "국왕은 오늘 오전 6시 35분 오슬로 대학병원에서 평화롭게 영면했다"고 밝혔다.
혈액 내 세균 감염으로 지난 17일부터 입원 치료를 받아온 하랄 5세는 지난 주말부터 병세가 급격히 악화됐다.
[김제관 기자]
입력 : 2026.08.28 17:19
유럽 최고령 군주였던 하랄 5세 노르웨이 국왕이 89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노르웨이 왕실은 28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하랄 5세의 서거를 발표했다. 왕실은 "국왕은 오늘 오전 6시 35분 오슬로 대학병원에서 평화롭게 영면했다"고 밝혔다.
혈액 내 세균 감염으로 지난 17일부터 입원 치료를 받아온 하랄 5세는 지난 주말부터 병세가 급격히 악화됐다.
[김제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