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노윤호, 데뷔 23년 만 첫 솔로 콘서트…‘라스’서 신곡 무대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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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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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데뷔 23년 만에 여는 첫 솔로 콘서트와 신곡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15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김성령, 유노윤호, 허경환, 풍자가 출연하는 ‘다~ 씹어뿌쓰요~ 대식가들’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유노윤호는 데뷔 23년 만에 개최하는 첫 솔로 콘서트 준비 과정을 공개한다. 그는 군 복무 시절부터 솔로 공연을 구상해 왔다며 오랜 시간 공들여 준비한 무대와 공연 철학을 전한다.

이번 공연은 뮤지컬과 콘서트 요소를 결합한 ‘애니컬’ 형식으로 꾸며진다. 유노윤호는 공연에 등장하는 초등학교 4학년 ‘꼬마 유노’를 소개하며 “오히려 나보다 더 열정적으로 연습해 자극을 받았다”고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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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발매되는 첫 싱글 타이틀곡 ‘Time’s Tickin’’ 무대도 처음 선보인다.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자신의 포부를 담은 곡으로, 특유의 퍼포먼스를 펼칠 예정이다. 마이클 잭슨의 춤도 즉석에서 재현해 스튜디오를 달군다.

발매 4년 만에 역주행한 ‘Thank U’ 비하인드도 공개한다. ‘레슨 밈’과 ‘주식송’으로 재조명되며 곡 감상자 수가 56배 증가한 것에 대해 솔직한 소감을 전하고, 비에게 들은 역주행 조언도 공개한다. 이어 출연진을 위한 맞춤형 ‘레슨 송’까지 선보이며 웃음을 안긴다.

연기 활동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진다. 유노윤호는 과거 연기 혹평을 받았던 시절을 돌아보며 디즈니+ 시리즈 ‘파인: 촌뜨기들’에서 전라도 사투리 연기로 호평받기까지의 과정을 털어놓는다. 목포 건달 ‘벌구’ 역을 위해 2주간 사투리 훈련을 받았고, 끝내 감독의 박수를 받았던 일화도 공개한다.

이와 함께 드라마 ‘야왕’에서 모자로 호흡을 맞춘 김성령과의 인연, 데뷔 초 예능에서 ‘춤신춤왕’으로 불리게 된 비하인드도 전할 예정이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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