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맥스와 위메이드, 위메이드플레이가 장 초반 동반 급등하고 있다. 대표작 '나이트 크로우'의 해외 흥행 소식이 투자 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해석된다.
20일 오전 9시32분 현재 위메이드맥스는 전 거래일 대비 1500원(29.88%) 오른 65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위메이드와 위메이드플레이도 각각 14.94%와 10.95% 뛰고 있다.
게임업계에 따르면 위메이드맥스의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나이트 크로우'의 해외 매출은 출시 2년 만에 약 3670억원에 달한다.
1년 먼저 출시한 국내에서 3년간 올린 매출(약 3800억원)을 육박하고 있다. 특히 해외 매출과 이용자는 계속 늘어나는 데 비해 국내에선 매출과 이용자가 감소세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만과 태국, 인도네시아 등 해외 시장에서 매출 순위 10위권에 진입했다. 해외 동시접속자도 최대 45만명을 기록했다.
위메이드가 암호화폐 '위믹스'를 필리핀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스'에 상장한 이후에는 현지 이용자 지표가 개선됐다.
나이트 크로우의 해외 이용자는 게임 내 전리품을 대체불가능토큰(NFT) 등 디지털 자산으로 전환할 수 있다. 이렇게 되면 외부에서 거래하거나 현금화할 수 있다.
국내에선 게임산업진흥법에 따라 외부 현금화가 제한된다.
위메이드맥스는 라이브 서비스 기반 장기 수익 모델을 마련하고자 콘텐츠를 지속해서 업데이트하고 연내 중국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
이수 한경닷컴 기자 2s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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