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 2Q 매출 380억·영업익 57억…주당 590원 현금배당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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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웹젠(대표 김태영)은 지난 2분기에 연결기준 매출 380억원, 영업이익 57억원, 당기순이익 63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2.8%, 영업이익은 8.4%, 당기순이익은 6.4% 감소했다. 전분기 대비로는 매출이 3.5%, 당기순이익이 28.5% 줄고 영업이익은 5.2% 늘었다.웹젠은 “신작 게임 출시 부재에 따른 매출 감소가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라고 설명했다.웹젠은 올해 하반기에는 내년 출시 목표인 신작들을 중심으로 사전 홍보 활동을 진행하며 본격적인 사업 준비에 나설 계획이다.자회사 웹젠크레빅스가 개발하는 전략게임 ‘PROJECT D1’의 경우 하반기에 게임 정보를 처음 공개할 계획이다. 내년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인 ‘PROJECT D1’은 네이버 웹툰 ‘디펜스 게임의 폭군이 되었다’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신작이다. 원작인 웹툰을 세련된 도트그래픽 기반 2.5D 게임으로 구현하고 타워디펜스와 던전오펜스를 결합한 복합장르로 개발 중이다. 원작의 탄탄한 서사를 바탕으로 진행되는 시나리오에 전략적 요소를 더할 예정이다.전략디펜스 장르를 표방하는 전략 디펜스 게임 ‘게이트 오브 게이츠’도 하반기 중 추가 게임 정보를 공개할 계획이다. 디펜스 게임 고유의 전략성과 로그라이크 방식의 육성 시스템을 더해 다양한 전술을 즐길 수 있는 게임으로 내년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시네마틱 영상을 처음 공개한 ‘뮤(MU)’ IP게임 ‘PROJECT G’도 준비하고 있다. 자회사 웹젠레드스타가 언리얼엔진5를 활용해 서구권 시장까지 노리는 대형 게임으로 개발 중이다. 또 비공개 테스트(CBT) 이후 전면 재정비에 나선 ‘테르비스’도 일본의 서브컬처 전시 행사 ‘코미케’ 출품 소식을 밝히기도 했다. ‘PROJECT G’와 ‘테르비스’의 출시 시기는 미정이다.이외에도 웹젠은 지속적으로 해외시장에서 시장점유율 확대를 모색 중이다. 해외에서도 널리 알려진 ‘뮤(MU)’와 ‘메틴(METIN)’ 등 웹젠의 게임 IP를 활용한 비즈니스 모델은 캐시카우이자 해외 사업의 핵심으로 자리잡고 있다. 실제 2분기 해외 매출은 192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51%를 차지하고 있다.이날 웹젠은 분기배당으로 1주당 590원의 현금배당도 결정했다. 배당금 총액은 166억원 규모이며 배당기준일은 8월 21일, 지급 예정일자는 9월 2일이다.웹젠 김태영 대표는 “내년으로 가시화된 신작 게임들을 알리기 위해 하반기에 적극적인 사업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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