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온하트스튜디오 신작 ’오딘Q’, 검증된 개발력 앞세워 기대감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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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온하트스튜디오 신작 ’오딘Q’, 검증된 개발력 앞세워 기대감 높인다

  • 임영택
  • 입력 : 2026.09.02 12:34:20

 발키리스콜’[제공=카카오게임즈]

‘오딘Q: 발키리스콜’[제공=카카오게임즈]

라이온하트스튜디오가 검증된 개발력을 통해 차기작 ’오딘Q: 발키리스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난 2021년 6월 출시한 대표작 ‘오딘: 발할라 라이징’의 꾸준한 성과가 대표적이다.

‘오딘: 발할라 라이징’은 최근 업데이트를 통해 국내 구글 플레이 게임매출 순위 톱10에 재진입했다. 서비스 5주년을 넘은 시점에도 여전히 최상위 인기 게임 중 하나로 입지를 유지하는 모습이다. 5주년 업데이트 이후인 지난 7월에는 구글 플레이 매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특히 ‘오딘: 발할라 라이징’은 다양한 신작 MMORPG 출시에도 인기를 유지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솔: 인챈트’, ‘제우스: 오만의 신’ 등 경쟁작 출현에도 이용자들의 꾸준한 호응을 이어가는 상황이다.

이에 내년 1월 카카오게임즈를 통해 출시를 예고한 신작 ‘오딘Q: 발키리스콜’에도 기대감이 쏠린다. ‘오딘Q: 발키리스콜’은 ‘오딘: 발할라 라이징’과 동일한 세계관과 정체성을 공유하는 ‘오딘’ 지식재산권(IP) 기반 스핀오프 프로젝트다.

‘오딘Q: 발키리스콜’은 3D 심리스 오픈월드로 구현한 광대한 세계에서 다양한 종족을 플레이할 수 있으며 이용자 간 협동을 중심으로 북유럽 RPG의 재미를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춰 개발되고 있다.

라이온하트스튜디오는 언리얼엔진5를 활용해 장르 최고 수준의 그래픽과 연출을 목표로 개발 중이며 북유럽 신화 ‘에다(Edda)’의 서사를 ‘오딘’ IP의 시각으로 재해석해 세계관을 더욱 확장할 계획이다.

서비스사인 카카오게임즈도 ‘오딘Q: 발키리스콜’의 흥행에 기대를 거는 모습이다. 지난 8월 5일 카카오게임즈 2분기 실적발표에서 이시우 공동대표는 당초 4분기 출시 예정이었던 ‘오딘Q’의 서비스 일정을 1월로 변경한 이유에 대해 “이미 출시 가능한 수준까지 개발했지만 가장 안정적인 시장 안착 시기를 고려했다”라며 “‘오딘Q’는 쿼터뷰 시점의 빠른 전투와 국가 대항전 등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해 ‘오딘’과 상호보완적 관계가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카카오게임즈는 ‘오딘Q’가 출시되는 내년 1분기부터 외형 성장뿐 아니라 수익성 개선 효과도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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