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와 스페인의 월드컵 결승전을 앞두고 아르헨티나의 승리 가능성에 무게를 실었다.
백악관은 미 동부시간으로 이날 오후 3시 결승전 시작 직후 엑스(X) 계정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의 폭스스포츠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결승전 결과를 전망해달라는 질문에 “정치적으로는 그다지 중요한 문제가 아니긴 하지만, 나는 이런 일에 끼어드는 걸 싫어한다”면서도 아르헨티나의 스타 플레이어 리오넬 메시를 언급하며 “메시가 질 것이라고 베팅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미국 뉴저지주 스타디움에서 개최된 결승전에 배우자 멜라니아 여사와 함께 참석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결승전 우승팀에 월드컵 트로피를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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