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가 올해 도입한 '자발적 군 복무제'에 당초 설정한 목표 인원보다 2,000명가량 많은 인원이 지원했습니다.현지시간 28일 AFP 통신에 따르면 프랑스 군 당국은 18살에서 25살 사이의 남녀 약 5,000명이 자발적 군 복무에 지원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프랑스 정부가 설정한 올해 모집 목표 인원인 3,000명을 크게 넘어선 수치입니다. 군 당국은 "5월 중순을 기준으로 약 1,000명의 자원자가 이미 선발을 마쳤으며, 4,000건 이상의 지원 서류가 작성 중이거나 심사 단계에 있다"고 설명했습니다.전체 지원자의 20% 이상이 여성으로 집계됐는데, 이는 현재 프랑스 군대 내 전체 여성 군인 비율인 17%를 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