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컨덕터-펄스웨이브, ‘T-OSK’ 기반 제조현장 중대재해 예방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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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현 원컨덕터 대표(오른쪽)와 이동현 펄스웨이브 대표. 원컨덕터 제공 전력설비 및 산업안전 솔루션 전문기업 원컨덕터는 AI 기반 안전관리 솔루션 기업 펄스웨이브와 지난 22일 ‘T-OSK 기반 제조 현장 중대재해 예방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2026 아시아 기계 & 제조 산업전(AMXPO 2026)’을 계기로 체결된 이번 협약은 원컨덕터의 산업안전 키오스크 플랫폼 ‘T-OSK(티오스크)’와 펄스웨이브의 AI 안전관리 기술을 연계해 제조 현장의 위험 요인을 관리하고 근로자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체결됐다. 협약 기간은 1년이다.T-OSK는 별도의 비밀번호 입력 없이 본인 여부를 확인하는 인증 기술을 적용한 플랫폼이다. 인증 과정에서 시간에 따라 달라지는 식별 정보를 활용해 보안성과 본인확인 정확도를 높였다. 사업장 환경에 따라 생체정보 센서로 건강 상태를 확인하거나 음주 여부를 판별하는 기능을 추가할 수 있다. 지난해 11월 열린 AIoT 국제전시회에서 혁신 대상을 받았다.양사는 협약에 따라 ▲T-OSK와 AI 솔루션의 기술 연계 및 모델 개발 ▲작업 전 안전 확인·교육·점검 이력 관리 고도화 ▲공동 실증(PoC) 및 현장 개선 ▲중대재해 예방 관련 공동사업 발굴 등에 협력한다. 이를 통해 분리 운영되던 본인확인, 안전교육 이수, 보호구 착용 확인 등의 절차를 하나의 프로세스로 통합할 계획이다.양사는 제조 현장 시범 적용을 시작으로 AI 기반 위험 요인 분석 및 보호구 착용 확인 기능을 고도화하고, 발전·건설·조선·제철·물류 등 다양한 산업군과 해외 시장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할 방침이다. 지희수 기자 heesuji@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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