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망하지 않아요"…41년 만에 친부모 찾는 '노란 이불 아기' 김종민 씨

6 hours ago 6
태어난 지 약 6개월 만에 고국을 떠나야 했던 해외입양인이 40대 가장이 돼 자기 뿌리와 친부모를 찾기 위해 도움을 호소했습니다.주인공은 덴마크에 거주하는 41살 김 빈터르 예르겐센 씨로, 한국명은 김종민입니다.오늘(31일) 입양기관 등에 따르면 김 씨는 1985년 6월 3일 오후 9시쯤 경상남도 마산시 양덕동 61-35번지(현 창원시 마산회원구 양덕동) 한 주택 대문 앞에서 노란 이불에 싸인 채 발견됐습니다.당시 양덕파출소 의뢰로 마산 애리원(당시 마산시 중앙동)에 맡겨진 그는 같은 달 28일 홀트아동복지회로 인계됐습니다.이후 경남과 서울 위탁가정을 거쳐 그해 11월 19일 덴마크의 한 가정으로 입양됐습니다.발견 당시..
Read Entire Article




피플앤툴즈 네트워크
🛍 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