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출신’ 선예, 세 딸도 걸그룹 데뷔? “본인 생각 있다면 괜찮아”

2 weeks ago 11


사진제공|MBN·채널S

사진제공|MBN·채널S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원더걸스 출신 선예가 세 딸의 걸그룹 데뷔 가능성에 솔직한 생각을 밝힌다.

2일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4’ 14회에서는 ‘국밥 대장정’의 마지막 코스로 밀양의 맑은 추어탕을 찾아 나선 전현무, 이선민과 ‘먹친구’ 선예, 손준호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전현무는 “죽기 1분 전이면 뭐 할 것 같냐?”고 돌발 질문을 던진다. 선예가 “가족들 얼굴을 보고 있을 것 같다”고 답하자 손준호 역시 “저도 아내랑 같이”라고 말한다.

이에 전현무는 “누군가가 보고 있다는 생각으로 강요된 답변하지 말고”라고 받아친다. 선예도 “준호 오빠한테는 ‘김소현 CCTV’가 100대는 있는 것 같다”고 거들어 웃음을 자아낸다.

전현무는 손준호에게 “김소현의 민낯을 본 적 없다던데 사실이냐”고 묻는다. 손준호는 “거의 없다. 그런데 민낯이 더 예쁘다”고 답하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다.

사진제공|MBN·채널S

사진제공|MBN·채널S

네 사람은 이후 경상도식 맑은 추어탕을 맛본다. 예상과 다른 모습의 추어탕이 등장하자 “상상도 못한 비주얼”이라며 놀라고, 깊고 시원한 국물 맛에 빠져 먹방을 이어간다.

식사 도중 선예는 세 딸에 대한 이야기를 꺼낸다. 이를 들은 전현무는 “딸들을 연예 기획사에 보내면 어떠냐”고 묻는다.

걸그룹 원더걸스로 활동했던 선예는 딸들의 연예계 진출 가능성을 열어뒀다. 그는 “딸도 생각이 있다면 괜찮을 것 같다”고 답한다.

이후 이선민이 자연스럽게 다음 화제로 이야기를 이어가자 전현무는 “연결이 너무 좋다”며 그의 진행 실력을 칭찬한다. 촬영을 마친 이선민 역시 “어느 순간 긴장이 하나도 안 됐다. 이게 ‘전현무 파워’인 것 같다”고 화답한다.

선예와 손준호가 함께한 ‘경남 국밥 대장정’은 2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전현무계획4’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