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커힐 스토리 라운지’오픈… 63년 브랜드 헤리티지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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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경제
  • 동아일보
김다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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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3년 문을 연 워커힐 호텔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이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현몽주 워커힐 대표가 14일 오전 서울 광진구 비스타 워커힐 서울 로비 1층에 마련된 ‘워커힐 스토리 라운지’(사진)를 소개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공개된 330m²(약 100평) 규모 라운지는 워커힐의 63년 역사와 철학을 담은 브랜드 체험 공간이다. 역사와 미식, 문화예술, 사람 등 워커힐의 브랜드 자산을 6개 주제로 구성했다.

라운지에는 개관 당시 설계 도면과 초기 직원 유니폼, 임직원 소장품 등 약 200점의 전시품이 전시됐다. 워커힐의 탄생 배경, 대표 공연 프로그램 ‘워커힐쇼’ 관련 영상 등 35개의 영상 콘텐츠도 마련했다.

김다연 기자 dam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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