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도착한 김정관 "대미투자 디테일 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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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경제 정책 워싱턴 도착한 김정관 "대미투자 디테일 협상"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한국의 대미투자 프로젝트와 관련해 이달 말 발표하는 것을 목표로 미국 정부와 쟁점을 조율하고 있다고 밝혔다. 방미길에 오른 김 장관은 16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덜레스 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달 말 발표한다는) 목표하에 디테일하게 협상 중인데 생각했던 것보다 다양한 쟁점이 나오고 있다"며 "어떻게 해서든 해결해보자는 측면에서 (미국에) 왔다고 봐달라"고 말했다. 한국은 지난해 3500억달러 대미투자를 조건으로 25%였던 상호관세를 15%로 낮추기로 미국과 합의했다. 통상당국은 이 가운데 조선업 협력을 제외한 2000억달러 투자 이행 방안을 놓고 미국과 협상 중이다. 1호 프로젝트로는 텍사스주 등의 액화천연가스(LNG) 발전소를 포함한 에너지 부문이 유력하게 거론된다. 미국은 최근 대미투자에 속도를 내달라고 한국 정부를 노골적으로 압박하고 있다. 이에 대해 정부는 '상업적 합리성'을 따지며 신중한 검토를 이어왔다. 김 장관은 "투자 속도를 내자는 취지는 올해 초부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말해왔다"며 "저희도 (합의한 지) 벌써 1년이 지나가고 있기 때문에 속도를 내자는 취지에 공감하고 있어 계속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김 장관은 무역법 301조 조사 결과에 따라 한국에 추가로 관세가 부과될 가능성에 대해 "예단하지 않고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신유경 기자] 다 읽었는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면? 지금 바로 쉬운 해설 클릭!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한국의 대미투자 프로젝트와 관련해 이달 말 발표 목표로 미국 정부와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미국 방문 중 다양한 쟁점에 대해 논의하며 속도 내기를 촉구하는 미국 정부의 압박에 대응하기 위해 신중한 검토를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무역법 301조 조사에 따른 추가 관세 부과 가능성에 대해서는 예단하지 않고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AI 해설 기사AI 해설은 뉴스의 풍부한 이해를 위한 콘텐츠로, 기사 본문과 표현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국, 대미 투자 이행 속도 조절 속 쟁점 협상 돌입…에너지 부문 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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