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디앤아이한라가 이달 울산 첫 단지형 주거단지 ‘울산 에피트 스타시티’를 공급한다.
13일 HL디앤아이한라에 따르면 울산시 울산역세권 S2블록에 들어서는 이 오피스텔은 지하 3층~최고 17층, 7개 동 전용 119㎡ 602실 규모로 조성된다.
사업 부지가 KTX·SRT 울산역 인근에 위치해 향후 부울경판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로 불리는 ‘동남권 순환광역철도’와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등의 수혜를 기대할 수 있다. 또 경제자유구역 추가 지정과 삼성SDI 시설 확장, 서울산 도시지역 확장 등 개발호재도 풍부하다.
인접한 서울산IC를 통해 경부고속도로와 울산고속도로, 함양울산고속도로, 동해고속도로로 진입할 수 있고, 삼남초와 언양중·고, 울산산업고 등 교육시설도 가깝다.
반천일반산업단지·울산경제자유구역비즈니스지구, 울산전시컨벤션센터, 울산언양우체국집배센터, 기림과학연구소 등으로의 직주근접성도 좋은 편이다.
모든 가구는 전용 119㎡ 단일 규모, 6개형 타입으로 구성했다. 전용률 55%로 일반 오피스텔과 달리 공동주택과 유사한 단일 호실로 설계해 전용 84㎡ 아파트와 유사한 주거환경을 갖췄다는 게 HL디앤아이한라 측 설명이다. 7개 동 중 일부는 맞통풍이 가능하고 채광·환기에 유리한 4베이 판상형 위주로 설계했다.
아울러 전체 호실의 95%는 주방창 설치를 할 수 있도록 했다. 호실별 1.8대의 넉넉한 주차공간도 제공한다. 근린생활시설과 주차공간을 분리해 지상은 공원처럼 꾸밀 예정이다.
엘리베이터 자동호출, 공동현관 문 열림 기능을 갖춘 안면인식 원패스시스템과 스마트 디스플레이 스위치, 무인택배시스템 등 첨단시스템도 설치된다. 피트니스센터와 키즈플레이, 게스트 하우스 등 기존 오피스텔과 차별화한 입주민 시설도 갖춰질 예정이다.
계약자에게는 계약금(1차) 1000만원 정액제,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여기에 취득세 일부 지원과 안심 계약을 위한 페이백 등 분양조건도 내걸었다.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분양권도 즉시 전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