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이 이렇게 좋다니" 차태현 맹활약에 '틈만나면,' 시즌5 최고 시청률[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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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차태현 /사진=SBS배우 차태현의 활약이 빛난 가운데 '틈만나면,'이 새 시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26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 시청률은 최고 6.2%, 가구 4.2%, 2049 1.6%를 기록하며 이번 시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가구 시청률은 동시간 예능, 드라마, 교양 등 전체 1위를 차지했다.이날 MC 유재석, 유연석은 게스트 차태현, 진기주와 함께 서울 광진구를 찾았다. 차태현은 '틈만나면,'의 공식 행운부적 자격으로 등판해 웃음을 안겼다. 차태현은 "여기 섭외 전화 받을 때 PD가 나한테 부적 같은 존재라더라. 난 '틈만나면,'의 돼지머리"라며 시작부터 기세등등해했다.그러더니 차태현은 "(진)기주의 예전 소속사 대표님이 (조)인성이 매니저라서 우리 소속사랑 인연이 닿았다. 운이 이렇게 좋은가"라며 자축했고, 급기야 소속 배우 진기주가 입 한 마디 떼지 못할 정도로 수다 텐션을 높이자, 유재석은 "기주 말 좀 듣자! 기주야 너네 대표님 참교육 좀 해라"라며 아우성쳐 폭소를 유발했다.그런가 하면 차태현은 유재석의 '원조 속 뒤집개' 활약도 펼쳤다. 유연석이 "코미디 연기가 진짜 어려운데, 그걸 형들은 해낸다"라며 유재석과 차태현을 칭찬하자, 차태현이 "우리를 비교하면 안 되지. 저 형은 막 하는 거고, 나는 체계적으로 분석한다"라며 단칼에 선을 그어 유재석을 발끈하게 했다. 이에 유재석이 "내가 분석하고 너가 막 하는 거 아냐?"라며 반박하자, 차태현은 "말도 안 되는 소리~"라며 깐족거리기로 응수했다./사진=SBS이 가운데 유재석, 유연석, 차태현, 진기주가 찾아간 첫 번째 틈주인은 피클볼부 '칠래말래'였다. 이들은 매주 함께 피클볼을 치지만 어색한 사이를 유지하는 독특한 관계성으로 유쾌함을 선사했다.이들의 친목을 응원하는 틈게임은 피클볼을 주고받다가 골대에 골인시키는 '원터치 피클볼'이었다. 네 사람은 예상 밖의 끈끈한 팀워크를 발휘, 단 4번 만에 1, 2단계를 쾌속 성공해 피클볼부 부원들을 서로 얼싸안게 만들었다. 이때 차태현이 "난이도 올려야 되는 거 아냐?"라고 꺼드럭대기 무섭게, 3단계부터 실수를 연발하더니 '언럭키 찬스'까지 뽑아 위기에 직면했다.하지만 마지막 도전 기회에서 유재석이 기적의 한 방으로 3단계를 성공시켜 현장을 발칵 뒤집었다. 틈주인은 3단계 상품인 회식비를 받고 "우리 팀 오래오래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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