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영 우리은행 금융소비자보호그룹장(왼쪽)과 황정일 서울경제진흥원 대외협력이사가 지난 13일 '청년 및 취약계층대상 경제 금융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우리은행 제공]우리은행은 지난 13일 서울시 대표 청년 자산형성 지원사업인 '서울 영테크'의 운영기관 서울경제진흥원(SBA)과 금융교육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청년과 금융취약계층을 위한 금융교육을 확대한다.
양 기관은 청년과 취약계층 중심의 경제·금융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해 운영한다. 온·오프라인 교육 채널을 공동 구축하고 금융교육 전문 강사 지원과 교육 인프라 공유를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우리은행은 전문인력을 활용해 금융사기 예방, 신용관리, 자산관리, 소비·부채관리 등 실생활 중심의 교육을 제공한다. 수혜 대상도 자립·은둔 청년, 한부모 가정, 군 장병, 발달장애인 등 다양한 취약계층으로 넓혀 금융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할 방침이다.
우리은행은 청년 금융교육 프로그램 '원 모어(WON MORE) 금융닥터'를 통해 지금까지 총 11회에 걸쳐 5285명에게 금융교육을 제공한 바 있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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