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조직의 AI 활용 속도가 직장인 개인보다 현저히 느리다는 진단이 나왔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발표한 '2026 업무동향지표'에 따르면 한국 노동자 78%는 'AI에 적응 못하면 뒤처질까 두렵다'고 답해, 글로벌 평균인 68%보다 높게 나타났습니다. 반면, 조직 차원에서는 '리더십의 AI 방향성에 대한 명확한 의지'는 16%로 글로벌 26%보다 낮은 응답률을 나타냈습니다.▶ 인터뷰 : 오성미 /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총괄팀장- "비즈니스 목표는 유지하되 직원들이 새로운 시도를 할 수 있는 방법을 마련하고 그 부분에 대해서 보상 체계를 만드는 등 조직적인 지원이 필요합니다." 이와 함께 조원우 한국마이크로소프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