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빠 국회의원이야"…검찰, '14억 사기' 태영호 장남에 징역 5년 구형

1 week ago 6
'가상자산에 투자하라'며 14억 원을 가로챈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태영호 전 국민의힘 의원 장남에게 검찰이 징역 5년을 구형했습니다.오늘(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 심리로 열린 태 모 씨의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등 혐의 사건의 첫 공판에서 검찰은 재판부에 이같이 요청했습니다.검찰은 "피해액이 14억 원에 달하는 데다 피고인이 피해자들과 신뢰 관계를 악용했고, 다른 투자자들의 돈으로 채무를 갚는 이른바 '돌려막기' 방식으로 범행을 이어가는 등 죄질이 중대하다"고 했습니다.검찰은 현재까지 피해가 회복되지 않았고 피해액 변제도 기대하기 어려운 점 등을 고려했다고 설명했습니다.태 씨 측은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한다..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