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라늄 농축 20년 중단" vs "길어야 5년"…미·이란 '2차 담판'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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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의 2차 종전 협상을 앞두고 이란의 핵물질이 여전히 최대 걸림돌이라는 관측이 제기됐습니다. 미국 싱크탱크 전쟁연구소(ISW)는 현지시간 16일 일일 현황 보고서를 통해 미국과 이란의 협상 경과를 전하며 "이란의 우라늄 농축과 고농축 우라늄 비축분을 둘러싼 입장차가 주요 난제"라고 지적했습니다. 현재 미국은 이란에 향후 20년간 우라늄 농축 중단을 요구하고 있지만, 이란은 3∼5년을 역으로 제시하며 팽팽히 맞서는 것으로 전해집니다. 특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핵 찌꺼기'(nuclear dust)라고 지칭한 고농축 우라늄의 처리 방식이 수 싸움의 핵심입니다. 미국은 이란 내 모든 고농축 우라늄을 해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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