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다회용기 세척업체 공장서 불…고속도로 8중 추돌로 3명 중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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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오늘(13일) 경기 용인시의 한 다회용기 세척업체 공장에서 불이 나 8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경기 안성시 평택제천고속도로 남안성 나들목 인근에서는 차량 8대가 연쇄 추돌해 3명이 다쳤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김영현 기자입니다.【 기자 】 공장 건물에서 시커먼 연기가 뿜어져 나옵니다. 소방대원들이 물을 뿌려보지만 타오르는 불길을 막기에는 역부족입니다. 경기 용인시 원삼면에 있는 다회용기 세척업체 공장에서 큰불이 났습니다. 화재 당시 해당 업체와 주변 공장 관계자 등 8명이 스스로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해 3시간 30분 만에 불을 껐습니다.▶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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