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대신 탄천" 서울시 역제안에 탄천 주민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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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서울시 제안대로 서울 탄천 일대를 청년주택단지로 확정하면, 많게는 1만 3천 가구가 지어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서울시는 정부를 설득하는 것과 함께 탄천 주변 주민들도 달래야할 것으로 보입니다. 전민석 기자가 탄천 일대를 둘러봤습니다.【 기자 】 풋살장과 테니스장이 들어선 공원 너머로 하수처리 시설이 보입니다. 서울시가 청년주택 부지로 정부에 역제안한 서울 강남구 탄천물재생센터 일대입니다. 모두 39만 3천㎡ 규모로, 30만㎡ 정도인 용산어린이공원 부지보다 넓습니다. 교통이 편리한데다 AI 산업단지가 함께 들어설 예정이라, 청년층이 머무르기 좋은 입지라는 게 서울시 설명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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