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유튜브 채널 홍윤화 김민기 꽁냥꽁냥 채널에 업로드 된 영상에서 홍윤화는 남편 김민기와 함께 산책을 나갔다.홍윤화는 감량 성공 이후에도 남편과 함께 걷기와 달리기 등 유산소 운동을 지속하며 현재의 체중을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민기는 홍윤화와 함께 걸을 때 자신들만의 재밌게 걷는 방법이 있다고 밝혔다. 그가 소개한 방법은 길을 걸을 때 눈에 띄는 간판의 글씨를 소리 내어 읽는 것이다. 두 사람은 글씨체에 따라 어조를 다르게 하여 간판을 읽고 골목에서 마주치는 동네 강아지와 고양이에게 인사를 건네는 등 주변을 세심하게 관찰하며 걷는 모습을 보였다.
이처럼 주변을 둘러보며 걷는 습관은 운동 이상의 효과를 줄 수 있다. 주변의 다양한 정보를 계속해서 수용하면 뇌가 활발히 자극되고 답답한 기분이 풀리며 스트레스 해소에도 기여할 수 있다.스트레스는 다이어트의 적으로 꼽힌다. 스트레스를 받을 시 코르티솔 분비가 늘어나고 이는 몸이 지방을 축적하도록 해 다이어트를 방해한다. 특히 여성의 경우에는 스트레스가 체중 관리에 주는 영향이 커 체중 감량을 위해서는 이를 관리할 필요가 있다. 홍윤화의 방식은 걷기 자체의 재미도 높여 운동을 꾸준히 이어가는 데 도움을 준다.
이날 홍윤화는 김민기에게 “아까 화장실에서 나도 모르게 어떤 노래를 불렀는지 아느냐”고 물은 뒤 “요요가 오지 못하게 하늘에 기도할까요”라고 노래를 불렀다.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도 감량한 후의 체중을 유지하겠다는 결심이 돋보이는 장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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